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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isual symphony
A Visual symphony

비주얼 아티스트 데보라 존슨이 음악계 유명 인사들과의 협업에서 Unity를 이용하여 독특한 비주얼 월드를 구현하는 방식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CandyStations로도 알려진 비주얼 아티스트 데보라 존슨은 음악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획기적인 협업에서 Unity를 활용했습니다. 바로 작곡가 사라 커클랜드 스나이더의 2020년도 음반 Mass for the Endangered에 어울리는 독특한 비주얼 영상을 구현한 것입니다. 성가대와 12가지 악기를 위해 쓰여진 이 클래식 앨범은 자연에 서식하는 수많은 멸종 위기종을 위한 추모곡의 개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존슨은 Unity로 제작 및 실행되는 궁극의 가상 공간을 영상에 구현함으로써 스나이더의 음악 세계를 명료하게 전달합니다.

비주얼 아티스트로서 존슨은 주로 Unity와 기타 툴을 통해 물리적 영역에서 가상 세계로 예술을 디지털화하고 수정하여 혼합 미디어 작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접근법을 택했습니다. 존슨은 상징적인 디지털 공간 제작을 선호하는데, 이는 존슨의 경력을 차별화하는 주요 요소로 당대 최고의 싱어송라이터인 수프얀 스티븐스, 댄스계의 트렌드메이커인 소피 터커를 비롯한 유명 아티스트와 파트너십을 맺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Asset of a crane flying in a surreal background
YouTube에 있는 사라 커클랜드 스나이더의 Credo

"에셋 스토어는 정말 놀랍습니다. 빠져들다 보면 아주 기이한 작업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도 재미있고요."

협업 파트너이자 Unity 프로그래머인 루이즈 레셀의 설명처럼, 존슨은 씬 안에서 특별한 느낌을 내기 위해 에셋 스토어 모델을 프레임워크로 자주 사용하여 작품을 수정합니다. 레셀은 유리로 된 듯한 돌고래를 제작하는 것처럼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 셰이더를 창의적으로 사용하며, "이러한 모습을 얻기 위해 미세 조정을 포함한 머티리얼 테스트를 수차례 진행합니다"라고 전합니다.

이는 존슨이 Unity를 아트 툴로 사용하는 방법을 고려할 때 반복해서 생각하는 주제입니다. 

존슨은 "제가 학생들에게 하는 말이 있는데 바로 '소프트웨어로는 예술을 형상화할 수 없다'입니다. 하지만 제가 Unity를 좋아하게 된 이유도 Unity를 통해 예술이 종종 형상화되기 때문입니다. 의도했든 아니든 말이죠"라고 말합니다.

Still from Credo Video
Credo 동영상의 마지막 장면 스틸컷

스나이더의 Mass for the Endangered를 위해 존슨과 레셀은 각 노래에 어울리는 특별한 Unity 씬을 제작했으며, 그 출발점은 대부분 Cinema 4D 씬 레이아웃이었습니다. 최종 셰이더 작품은 에디터 내에서 구현하고 존슨이 작업한 장면을 익스포트했으며, Adobe After Effects를 사용하여 수작업 또는 디지털 방식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추가로 합성했습니다.

존슨은 모든 씬에 본인만의 느낌을 더하기 위해 실제 물리적 영역에 다수의 툴을 활용하여 독특한 디지털 월드를 제작합니다. 아래 사진에서 그 예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존슨은 여기서 Skittles 사탕과 유제품을 혼합하여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다채로운 색을 통해 각 공간의 배색을 미묘하게 드러내는 혼합물을 만듭니다. 

Behind-the-scenes stills of Johnson’s process.
존슨의 제작 비하인드 스틸컷

존슨의 Unity 속 가상 세계에 있는 다수의 오브젝트는 직접 만든 조각과 손으로 그린 패턴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현존하는 최첨단 툴을 사용하여 작품을 만들지만, 씬 합성에는 19세기 초의 애니메이션 기기이자 현대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원조 격인 페나키스토스코프조이트로프를 기본적으로 사용합니다. 최종 결과물은 디지털이지만, 신구를 아우르는 형식의 보간법이 'Sanctus/Benedictus'(아래 참조)에서 독특한 현대적 느낌으로 공간을 가득 채웁니다. 또한 멸종 위기종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묘사하면서도 스나이더의 클래식한 작품에 담긴 정서까지 표현하고 있습니다.

A Visual Symphony
YouTube에 있는 사라 커클랜드 스나이더의 Sanctus/Benedictus

존슨과 레셀 모두 Mass for the Endangered를 위해 만든 것과 같은 가상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공간의 미래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레셀은 "더 인터랙티브한 음악 경험을 위해 이 공간에서 어떤 것을 할 수 있을지 상상해보면 정말 즐겁습니다"라며 흥분을 숨기지 못합니다. 존슨 또한 향후 프로젝트에서 더 많은 상호작용 기능을 통합하는 데 상당한 관심을 보였으며, 과거와 미래 프로젝트 모두에서 시청자의 참여와 관련하여 아직 숨겨져 있는 엄청난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전했습니다.

CandyStations로서 존슨의 작품은 다양한 장르를 망라하지만, 여러 프로젝트를 관통하는 하나의 일관적인 주제는 바로 Unity의 강력한 툴을 사용하여 독특한 디지털 세계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존슨의 말을 빌리자면, Unity가 가진 최고의 특징은 크리에이터의 '플레이와 실험'을 지원하며 작품을 만들고 다듬을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레셀은 머신 러닝과 이미지 프로세싱에서 경험한 Unity의 실시간 파이프라인과 빠른 반복 작업 속도를 높게 평가합니다. 이러한 이점 덕분에 예술적 영감이 떠오를 때마다 변경 사항을 빠르게 테스트하여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 게시글의 주요 주제인 데보라 존슨의 Mass for the Endangered 비주얼 영상 전체는 YouTube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사라 커클랜드 스나이더의 Mass for the Endangered여기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존슨의 작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CandyStations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마지막으로 이 작품에 대해 Unity 커뮤니티와 이야기를 나누려면 World Building 포럼을 방문하세요.

2022년 7월 26일 엔터테인먼트 | 4 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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